[한국산] 사상자

$50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    상품 주문시 무료 샘플증정     |     구매금액의 3% 적립    |     고객센터:  844.344.0622 (동부시간 10:00am-4:00pm)

고객님 허브앤아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www.herbni.comwww.herbni.com

[한국산] 사상자

상품후기를 남겨주시면, 적립금포인트를 드립니다.

상품번호: HB000108               

❡ 사상자 (蛇床子)


❡ 전통적 효능
여성의 자궁냉증, 질염, 가려움증, 피부염
남성의 발기부전, 음위증 (관계시 사정을 못할 때)

In stock

$3.95

* Required Fields

상품구입시 12 포인트가 적립됩니다.. 12 포인트 = $0.12.


  적립금 안내

- 회원 가입과 동시에 적립금 $2 를 드립니다.

- 구입하신 금액의 3%가 적립금으로 적립됩니다.

- 적립금의 제한없이 주문 금액의 100% 범위 내에서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 적립금 사용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Enter code : welcome5

 

Enter code : welcome5

상세설명

Details

사상자는 뱀도랏이라고도 합니다. 한국, 일본, 타이완, 중국, 우수리강, 아프리카, 캅카스, 유럽 등지에 널리 분포하며
어린 순을 나물로 하고 열매는 약용으로 사용합니다. 

사상자는 성분이 고르고 맛이 쓰고 달며, 독이 없어서 부인의 믐속의 종통과 남자의 음위 습양을 낫게하고
자궁을 따뜻하게 하며 남자의 음을 강하게 해서 남녀의 음을 만족하게 하는 약재입니다.
신장과 자궁을 따뜻하게 하여 여성의 불임에 처방됩니다.

여성들의 자궁냉증, 트르코모나스성 질염에 의한 심한 가려움증이나 백대하, 피부소양증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사상자는 피부질환에 대해서도 치료효과가 있으므로 피부습진, 알레르기성 피부염 및 진물등에 외용으로 활용
하기도 합니다.
 

역대 궁중 여인이 목욕할 때 쓰는 향미제로 쓰였다는 기록이 전해집니다. 

추가정보

추가정보

원산지 한국산
약초 효능 성기능 회복, 남성기능회복, 자궁을 따뜻하게, 조루증세, 피부염
Ingredients 사상자 열매 100%
복용방법 약재를 흐르는 물에 씻은 후, 20g의 약재를 2L의 물에 다리십시오. 1시간을 끓인 후 약한불에 1시간 정도를 더 다시리면 좋습니다.
저장방법 실온보관
상품팩키지 진공 포장
배합 가능 약재 No

상품후기

구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를 남겨주세요. 15pt 를 드립니다.

Only registered users can write reviews. Please, log in or register

효능/건강

허리, 배 하반신의 쇠약을 막고 성기능을 촉진시키며, 발기력을 높이고 온몸을 튼튼하게 하며 정력을 왕성하게 해줍니다. 
80세의 할아버지도 즉시 장년의 정력을 되찾을 정도로 효과가 크기 때문에 독신자가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말이 있기도 합니다. 
 
양귀비를 비롯한 중국 역대의 황후, 궁중의 여관들도 몰래 애용하였다고 전해지며, 강장 강정을 목적으로 하는 처방에 쓰이는
대표적인 보정제 이기도 합니다.

발기부전, 허리와 다리의 냉통등에 효과적이고, 성기능을 충실하게 하는 비약으로 손꼽히며,
장기간 복용해도 부작용이 없습니다. 
 

사상자환
남성의 자신감을 북돋우며 몽정을 다스리고 소변이 잦은 것을 개선하는 처방입니다. 
사상자 우엉씨 부추씨를 같은 비율로 섞어 가루 내어 청심환 크기의 알을 만들어 하루에 두 번 씩 나눠 먹습니다. 

원앙환 
중국 한나라때 한 황제가 밤마다 약을 먹고 운우지정에 빠졌다가 황홀감에 지쳐 복상사 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사상자 환에 정력을 강화하는 처방을 더해 만든게 원앙환 입니다.
원앙처럼 금슬이 좋아져 하루 밤낮을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사상자주 
성기능 감퇴, 피로 회복, 발기 부전에 유효하며 자양 강장 식품으로 오래전부터 이용되어 왔습다. 
사상자의 성분은 L-피넨, 칸펜, 이소볼네올, 이소와레리아닐 볼네올에스텔 등의 정유 성분입니다. 

음용법 
1회 20㎖, 1일 3회, 식사 전이나 또는 식사 사이, 공복에 마십니다. 
성기능 쇠약, 발기력 부전, 성교 후의 권태감, 무력성 사정, 조루, 신경 쇠약증을 다스립니다. 

유래 [由來]

사상지(蛇床子)에 대한 전설로 이풍원씨가 기록한 본초강목 이야기에서는 이러한 글이 실려있다.

뱀 섬에서 구해온 약초- 사상자(蛇床子) -어느 마을에 이름 모를 괴질이 돌았다. 


병의 증상은 전신에 닭살 같은 종기가 돋고, 그 자리는 심하게 가려웠다. 

가려운 자리를 피가 흐를 정도로 긁어도 가려움이 가지지 않았다. 
괴질은 전염성이 강하여 병자가 입었던 옷을 입거나, 병자가 잠을 잤던 침대에 눕거나, 
병자의 피부 비듬이 바람에 날려 건강한 사람의 피부에 닿아도 감염되었다. 
얼마 안 가 온 마을이 괴질로 몸살을 앓았고, 그 어떤 약을 바르고 먹어도 낫지 않았다.
이것을 본 의원이 괴질을 낫게 하는 처방을 말했다."이 병을 고치는 약을 일종의 씨앗입니다. 
그걸 복용하면 치료될 수 있는데, 이 약은 우리 마을에서 백 리나 떨어진 작은 섬에서 자랍니다. 
약초는 털과 같은 잎을 가지고 있고 우산과 같은 꽃을 피웁니다. 
섬에는 독사(독사)가 우글거려 약초 열매를 채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처방법을 알고도 그저 한숨만 내쉴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약을 구해와야만 했다. 

한 청년이 식량을 가지고 약초가 있다는 섬으로 갔다. 

그러나 청년은 돌아오지 않았다. 뒤이어 다른 청년이 약초를 채취하러 갔지만, 섬에만 도착하면 어디로 갔는지 해방불명이 되었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가 이렇게 생각하였다."모두 독사에 물려 죽었을 거야!"

마을 사람들은 약초를 캐러간 사람들이 돌아오지 않자, 
상심에 상심을 거듭하였다. 
괴질은 기승을 부려 어떤 사람은 가려움 때문에 하루 종일 고통스러워하였고, 
어떤 사람은 종기 자리를 얼마나 긁어댔는지 뼈가 보일 지경이었다. 
또 어떤 사람은 상처가 짓물러 농이 흘렀다. 

마을 전체가 질병으로 인한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를 참다 못한 한 청년이 세 번째로 그 섬에 가기로 마음먹었다."어떡하든 내가 약초를 캐어 오고야 말 거야!""
그러다가 독사에게 물려 죽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가려워도 참으렴......"노인들은 청년을 만류했다.
"저는 뱀을 쫓아 버리는 방법부터 찾은 다음에 약초를 채취하러 갈 것입니다. 
걱정 마십시오."

청년은 섬으로 가기 위해 길을 나섰지만, 

섬이 아닌 해변가의 큰 산으로 올랐다. 독사를 쫓는 방법을 알아내는 것이 급선무였기 때문이다. 
산중에는 비구니가 있는 암자가 있었다. 그곳에는 백 세가 넘은 늙은 비구니가 살았다. 
청년은 이 늙은 비구니가 젊은 시절에 섬으로 가 잡은 뱀의 간으로 약을 만든 적이 있다고 들었기에 이곳부터 찾아온 것이다. 
청년은 늙은 비구니를 찾아가 독사 쫓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부탁하였다.

"독사가 아무리 무섭다고 하더라도 꼼짝 못하게 하는 방법이 있다. 

이 웅황주(雄黃酒)를 가지고 섬으로 가거라. 그리고 독사를 보거든 이것을 뿌려라. 
그러면 독사가 이 냄새를 맡고 도망갈 것이다.""고맙습니다. 스님"그는 웅황주를 보배처럼 감싸 산을 내려왔다. 

청년은 조그만 배로 해변을 출발해 
저녁이 다 되어서야 뱀 섬에 배를 댈 수 있었다. 
그는 사방을 찬찬히 둘러 보았다. 섬은 정말 많은 뱀들로 득실거렸다. 어떤 것은 흑색 무늬가 있고, 어떤 것은 금색의 꽃무늬가 있고, 
어떤 것은 몇 척(尺)이나 되는 긴 것이 있고, 가느다란 실뱀이 있는가하면 팔뚝보다 굵은 구렁이도 있었다. 
청년은 웅황주를 뿌리며 한쪽으로 나아갔다. 
독사들은 웅황주 냄새름 맡고는 웅크린 채 꼼짝도 하지 않았다.청년은 이 기회를 틈타 독사들을 밀쳐내고 깔고 앉아 있던 약초들을 캤다. 

약초는 의원의 말처럼 털 모양의 잎과 우산 같은 꽃이 피어 있었다. 

청년은 무사히 약초를 캐어 마을로 돌아왔다. 
청년은 이 약초를 마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고, 
마을 사람들은 약초의 씨앗을 달여 먹고, 또 그 물로 피부에 바르니 피부병은 점차로 없어져 갔다. 

이 후부터 사람들은 피부병에 생기면 지체 없이 이 약초를 사용하였다. 


이 약초는 개선기생충(疥癬寄生蟲)과 전염성 피부병, 습진에 효과가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약초 위에 독사들이 웅크리고 있었다고 해서 
이 약초의 이름을 뱀 사(蛇)자와 눕는다는 침대 상(床)자, 
그리고 씨앗 자(子)를 합하여 <사상자(蛇床子)>라고 이름 붙였다.또 중국 양주 땅의 송(宋) 씨 성을 가진 사람이 
밭 언저리에서 자라나는 이풀의 씨를 뱀이 즐겨 먹는 것을 보았고, 송 씨는 이 씨가 뱀이 교미하는 힘의 원천이라고 믿어 
자신도 이 풀의 씨앗을 달여 먹은 뒤 회춘(回春)하였다는 일화가 전해지고 있다.사상자(蛇床子)는 미나리과에 속하는 풀로, 
'뱀밥풀' 또는 '배암도랏'이라 불린다.

사상자의 주성분은 
카디넨(Cadinene)과 토릴렌(Torilene)이며, 남자들의 발기부전증인 양위(陽萎)증, 한습(寒濕)으로 인한 대하(帶下)증,
피부에 생긴 습진, 소양, 개선(疥癬) 등에 사용하면 효과가 있다. 
또 역대 궁중 여인이 목욕할 때 쓰는 향미제(香媚劑)로 쓰였다. 

<금궤요략(金匱要略)>에는 "부인의 음부(陰部)가 냉할 때 
사상자와 백반(白礬)과 함께 부드럽게 분말하여 대추 크기로 만든 다음, 
이를 부드러운 면포로 싸서 질 내에 삽입하면 전신이 따스해지고 새로운 마음이 샘솟는다"고 기록되어 있다. 

사상자는 자궁이 냉하여 불임의 원인일 때도 사용을 한다. 
사상자는 남성 호르몬을 자극하여 자궁과 난소의 중량을 증가시키는 작용을 하며,
피부의 균을 억제하며, 구충 작용을 한다.]사상자의 채취는 열매가 익어 누렇게 되었을 때 전초를 베어다가 열매를 따서 햇볕에 말린다. 
약리작용에서 항트리코모나스작용, 성모르몬작용, 항진균작용이 밝혀졌다. 사상자의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따뜻하고 무독하다. 

How To

흐르는 물에 약재를 씻은 후 생수에 30분정도 불려줍니다.

생수와 건약초의 비율은 100g:3L를 권장합니다.

끓이시는 용기는 유리,도자기,스테인 주전자가 좋습니다. 

단단한 약재를 차로 드실 경우 30분-1시간, 잎의 경우는 10-15분 정도 끓이시면 됩니다. 

약재로 드실경우 중불로 시작하여 1시간, 약불로 1시간 이상을 천천히 다려주세요.
냉장보관 하시고 드실 때 소량씩 데워드시면 됩니다.

여러 약초를 같이 넣고 끓이실 경우 대추와 생강 등을 넣으시면 약초를 중화시켜 줍니다.

달인물을 차게, 혹은 데워서 식사 전 후에 관계없이 100ml 씩 하루 3번 마십니다. 



>> 자연 그대로인 것이 모든 사람에게 무조건 안전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개개인의 체질과 상태에 따라 
특정 식물, 허브 및 기타 천연 제품으로 인한 과민반응이 있을 수 있으므로 복용 전 한의학 전문의와 상담 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자주 하시는 질문


답: 대체로 2L. 의 물의 양에 20g 의 약재는 차(Tea) 의 개념이므로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체질에 따라 다를수 있으므로 반응을 보면서 약하게 또는 취향에따라
진하게 조절하는것이 좋습니다.

답: 약재에 따라다릅니다.
잎의 경우: 15~20분 끓여줍니다.
단단한 열매나 뿌리, 줄기의 경우: 먼저 약재를 1~2시간 정도 물에 담궜다 끓이면
시간도 절약하고 많이, 또 깊이 우러납니다.

답: e-mail (info@leafnflower.com) 혹은 844.344.0622 / 201.660.2682 로 문의주세요.
한국에서 가져올 수 있는 약재를 최선을 다해 구해드리겠습니다.

답: 가정에 이미 구비한 약재들은 5~10g 씩 함께 끓여먹는것도 좋습니다.
한가지의 약재만 끓여먹는것도 좋지만 2~3가지 약재들을 배합하여 끓이면 대체로 효과 면에서는 더 도움이됩니다.
하지만 모든 약재들은 천연 독 성분을 가지고 있으므로 감초를 1~2개 넣어 끓이는 것이 천연 독 성분 제거에 좋습니다.

3.95 In 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