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l 붉나무 (오배자나무)
상세설명
Details
문헌에 의하면 붉나무를 염부목(鹽膚木) / 소금나무 라고 썼는데, 이는 열매에 소금처럼 짠 맛이 나는가루가 있기 때문입니다.
열매가 익을 무렵에 하얗게 달라붙어 있는 가루가 시면서도 짠 맛이 납니다.
옛날에는 바다에서 멀리 떨어진 산 속에 살던 사람들은 붉나무 열매를 물에 넣고 주물러서 그 물을 소금 대신 쓰거나
간수 대신 두부를 만드는 데 사용했습니다. 현대까지도 붉나무액 (천연 간수)를 이용한 두부는 가치있게 팔리게 됩니다.
일본에서는 붉나무를 금강장(金剛杖)이라고도 하는데 죽은 사람의 관에 넣는 지팡이를 붉나무로 만들었고,
시체를 화장한 뒤에 뼈를 줍는 젓가락도 붉나무로 만들고, 붉나무 지팡이를 금강장이라고 하여 영험이 있는 스님들의 지팡이로 사용되었습니다.
불가(佛家)에서는 붉나무를 호마목(護摩木)이라고도 하여 부처를 모신 불단에 붉나무의 진을 바르는 풍속이 있습니다.
추가정보
상품후기
효능/건강
How To
자주 묻는 질문
한국산l 붉나무 (오배자나무)
5
out of
1
5
based on
3 ratings.
3 user reviews.

- 난치병 건선에 희소식 Review by Eunmie
-
상품평 가격
리엔풀에서 붉나무 구입해 정말 급속도로 치유 하고있습니다
신기 할 정도로 차도를 보이네요
붉나무 비누도 사용하니 참 좋아요
미국 병원에서 못 고치는 건선
한약재로 가능한 것 같습니다. (Posted on 6/20/2017) - 오늘 받았습니다~~ Review by Yong Ju Kim
-
상품평 가격 - Thank you! Review by Lea Beck
-
상품평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