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차 (뽕나무 가지)
상세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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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나무를 상백이라 하고, 잎을 상엽이라 하고, 뿌리껍질을 상백피라 하며, 열매는 오디라 합니다.
뽕나무는 "신목"이라 불리울 정도로 이로운 나무입니다. 뿌리, 가지, 열매, 잎이 모두 약재/식용으로 쓰이며, 누에를 먹여살리고 또한
비단을 얻기도 합니다.
그중 뽕나무 가지를 상지(桑枝;뽕나무상, 가지)라 하며 자명심이라고도 부릅니다.
뽕나무 가지는 맛은 쓰고 성질은 평하며 간경에 작용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뽕나무 가지(상지)에는 우리 몸의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물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고, 피를 깨끗히 하며 식욕억제, 체중감량에 뛰어난 효능이 있습니다.
동의보감 과 본초강목에 따르면 혈압을 안정시키고 중풍을 예방하며 신경을 안정시키고 노화를 방지해준다고 전해집니다.
미네랄이 풍부하며, 루틴은 녹차의4배 /칼슘은 시금치의 50배 / 변비를 예방하는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뽕잎에는 미네랄이
풍부하고 섬유질은 녹차의 5배정도 높고 루틴은 메밀보다18배 정도 높습니다. 루틴성분은 혈관, 특히 뇌 속의 모세혈관을 튼튼히 해주어
뇌졸중 및 노화방지에 도움을 줍니다.
오디를 오래먹으면 백발이 검어지고, 혼을 안정시키며 정신을 진정시켜 주는 효과가 있으며,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좋게 하고 알콜 분해능력,
불면증예방, 건망증에 효과가 있으며, 정력을 보강하는데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추가정보
상품후기
효능/건강
유래 [由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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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상지차 (뽕나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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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받았습니다.. Review by Es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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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Posted on 1/4/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