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란? (오미자, 복분자, 구기자, 토사자, 사상자 )
고대문헌에는 현명한 부인은 남편에게 오자환(五子丸)을 지어 주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남성에게 좋은 오자환은
다섯 가지 씨앗으로 된 한방 약재가 들어갔다는 사실에서 그 이름이 유래했습니다.
특히 오자는 임금님들이 예로부터 궁궐에서 후에 꼬박꼬박 드시던 몇 안되는 약초입니다.
오자(五子)는 오미자, 복분자, 구기자, 토사자, 사상자 등 몸에 좋은 다섯 가지 약초를 의미합니다.

오자는 옛날부터 정력에 좋게하는 대표적인 처방입니다.
이 오자중 복분자는 요강도 뒤엎는다는 힘을 주고,오미자는 다섯가지 맛으로 오장육부에 활력을주며,
사상자는 뱀이 누워 자는 침상이라는 뜻이며 기력을 보충하고, 구기자는 간과 피로회복에 좋으며,
토사자는 고대 중국에서부터 전해지는 남성기력식품에 꼭 첨가되어 효능을 더욱 상승 시키는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