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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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령은 베어 낸 지 여러 해 지난 소나무 뿌리에 기생하여 혹처럼 크게 자란 균핵입니다.
복령은 소나무의 정기가 뭉쳐서 생기며, 소나무를 가을철에 베면 뿌리에 복령이 생기지 않습니다. 봄철에 벤 것이라야 복령이 생깁니다.
땅속 20~50cm 깊이에 달린 것을 소나무 그루터기 주변을 쇠꼬챙이로 찔러서 찾아냅니다. 지름 30~50cm쯤의 덩어리이고 겉은 소나무
껍질처럼 거칠며 속은 희거나 분홍빛이 납니다. 속이 흰 것은 백복령이라 하고 분홍빛인 것은 적복령이라 하는데 백복령은 적송의 뿌리에
기생하고 적복령은 곰솔 뿌리에 기생합니다.
복령 가운데로 소나무뿌리가 관통한 것을 복신이라 하는데,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효과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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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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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읍니다 Review by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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